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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의 전당 쪽으로 기억한다.
무민이 뭔지도 모르던 나인데, 평생 본 무민보다 많은 무민을 보고 왔다.
무민 때문이 아니라, 함께 있는 사람 때문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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